<p></p><br /><br />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인데요.<br><br>설탕이나 당류가 과하게 들어간 식음료에 매기는 설탕 부담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 겁니다.<br><br>그 돈을 지역과 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면 어떻겠냐고요.<br><br>미국, 영국, 프랑스 등 120여 개 국가에서 시행 중이죠.<br><br>시민들은 갑론을박입니다.<br><br>[엄경식 / 서울 용산구]<br>저는 좋다고 웰컴이라고 생각해요. 전반적으로 국민들 전체 보건 증진이 되기 때문에 보건 비용이 주는 거예요.<br><br>[이고운 / 서울 중구]<br>약간 규제를 주면 설탕을 섭취하는 양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….<br><br>[김민석 / 서울 용산구]<br>제품을 사든가 소비할 때 저희가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되니까….<br><br>[천영빈 / 서울 동작구]<br>다양한 음식에 설탕이 들어가잖아요. 하나하나 세를 매기기에는 너무 범위가 광범위하고 기준이 너무 모호할 것 같아서….<br><br>'증세'로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.<br><br>식품 업계는 대상과 기준이 모호하고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난색을 표하고 있었습니다.<br><br>사실 설탕세 얘기는 2021년 법안이 추진되다가 처음 나온 건 아닙니다.<br><br>대통령이 던진 이 화두에 여론이 어떨지도 잘 쫓아가 보겠습니다.
